황하민
[E매거진] 매력적이지만 치명적이지 않은 향 '가비' (황하민 감독의 톡톡)
[E매거진] 고전과 현대의 탁월한 조화 '아티스트' (황하민 감독의 톡톡)
[E매거진] "아이돌 시스템, 연기영역에서도 가능" (황하민 감독의 톡톡)
[E매거진] 신앙고백의 오라토리오, '트리 오브 라이프' (황하민 감독의 톡톡)
[E매거진] 아버지, 아름답지만 무거운 이름 '비우티풀' (황하민 감독의 톡톡)
아버지, 아름답지만 무거운 이름. “비우티풀”
[E매거진] 눈가의 맺힌 눈물 '오직 그대만' (황하민 감독의 톡톡)
[E매거진] 영화가 만들어낸 불편한 진실 '도가니' (황하민 감독의 톡톡)
[E매거진] 익숙함과 거리감 "컨테이젼" (황하민 감독의 톡톡)
[E매거진] 각설탕의 한 걸음 '챔프' (황하민 감독의 톡톡)
[황하민 감독의 톡톡] '푸른소금'…모호함과 절제의 사이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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