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대인
KIA, V13 키워드 '수비 보강' 벌써 시작했다!…미츠마타 인스트럭터 초빙 "젊은 선수 기량 향상 위해"
'V13 프로젝트' 이미 시작됐다!…KIA 日 오카나와 마무리캠프 4일 스타트→신인 김태형 포함 31명 '구슬땀'
'선두 질주' KIA가 웃는 또 다른 이유…선수층이 조금씩 탄탄해지고 있다
1강 굳히기가 이렇게 어렵다, 또 부상 악재 만난 KIA...'요추 염증' 윤영철 1군 엔트리 말소 [광주 현장]
KIA의 리드오프 고민은 진행 중, 꽃감독은 "많이 출루할 수 있는 선수가 1번으로 나와야" [광주 현장]
전반기 50승 선착 실패, 그래도 '선두는 지킨' KIA…변수 줄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
KIA '날벼락' 크로우, 퇴출 기로 섰다…재검 위해 14일 미국행 "결과 따라 거취 결정"
'KIA 날벼락!' 외인 투수 크로우,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→2주 뒤 재검진 [공식발표]
"선수에게 물어보고 있다" 쉼 없이 달려온 김도영, 체력 안배에 대한 사령탑의 생각은
27G 만에 20승, 2017년보다 빠른 페이스···KIA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
꽃감독도 인정한 수비 능력…'1루수 변신' 이우성 "잘 챙겨주는 팀원들 고마워!" [현장인터뷰]
엑's 이슈
통합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