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축구
바그너 NO, '호주의 홍명보' YES!…2026년까지 호주대표팀 지휘한다
마치 감독에 이어 또...한국이 놓친 바그너, 호주 차기 사령탑 유력
히딩크가 한국대표팀 감독 추천했던 아널드, 호주대표팀서 물러난다…3차예선 1무1패 부진 뒤 하차
호주대표팀 아놀드 감독 "한국의 스피드? 정면 압박으로 대응" [일문일답]
2034년 월드컵, 사우디 개최 일찌감치 확정…FIFA 회장도 확인+겨울 개최 불가피
한국만 감독 교체...日 이어 호주도 '16강 사령탑' 연임
"축구에 집중해달라" FIFA, 32개 참가국에 호소…통할까
[오피셜] 한국 개최 희망↑...호주, 2023 아시안컵 유치 계획 철회
난감한 호주, 관계 당국이 WC 최종예선 홈 경기 개최 거부
박항서 감독의 베트남, 사상 첫 WC 최종예선 첫 경기 무관중 진행
박지성-히딩크, 호주 산불 피해 돕기 자선 경기에서 재회
엑's 이슈
통합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