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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희진, '하이브 문건' 파묘 中 '라방' 출격…또 시원하게 저격할까 [엑's 이슈]
'소송비 23억' 민희진 발언에 화났다…'성희롱 은폐 주장' 前직원 "나도 이길 것" [엑's 이슈]
민희진 134분 강연에…뉴진스 해린 "대표님은 무언가 바꾸실 것"
민희진, 하이브와 23억 소송에도 자신감…"털릴 것 無, 변호사가 존경해" [종합]
'뉴진스 52억씩 정산' 민희진 "돈 얘기는 부모랑…순수함 지키고파" (다빈치모텔)[종합]
'하이브와 갈등' 민희진 "소송비 23억, 집 팔 것…이길 거라 장담" (다빈치모텔)[종합]
'대표 해임' 민희진 "난 반골 스타일, 거룩한 척에 찬물 끼얹고 싶었다" (다빈치모텔)[종합]
민희진, 화제의 기자회견 심경 "처절했는데…도파민·희화화 상처" (다빈치모텔)[종합]
민희진, 대표 해임 후 첫 공식석상 "인생 끝나는 줄…응원에 휴대폰 불나" (다빈치모텔)
하니, '대표직 복귀 불발' 민희진 공개 응원 "뉴진스는 죽지 않아!" [엑's 이슈]
"K팝 팬들 숨죽여"…英 BBC, '뉴진스맘' 민희진 사태 조명 [엑's 이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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