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치컴
셀프 볼 배합에 투구 판 위치도 바꿨다…자신감 되찾은 KIA '우승 청부사' "내가 어떤 투수인지 보여준 하루"
헤이수스 '피치컴 수신기에 문제가'[포토]
이래서 에이스구나, 나왔다 하면 QS는 기본...후라도가 있어 키움은 든든하다 [고척 현장]
'퇴출설' 잠재우고 생존한 좌완 외인, 아홉수 탈출→10승 고지..."팀 승리에 도움 돼 만족" [고척 현장]
최원태 78일 만의 승리, 염경엽 감독이 주목한 건 "허도환의 볼 배합과 강약조절" [잠실 현장]
공인구+피치컴 적응 '이상 무'…KIA 좌완 외인 강력한 의지 "무조건 우승 트로피 들고파" [광주 현장]
전반기 부진 잊었다…'7월 8G 무실점' KIA 김대유 "팀에서 이런 역할 바라지 않았을까" [인터뷰]
이래서 '에이스'구나, 변화 통해 돌파구 찾은 KIA 네일 "괜찮아지는 걸 느끼고 있다" [현장인터뷰]
"더 던지겠다고 했는데 말렸죠" 빅이닝 허용에도 버틴 류현진, 사령탑은 격려를 보냈다 [대전 현장]
'투·포수 사인 교환 장비' 피치컴 도입…SSG는 "전적으로 선수들에게 맡길 생각" [잠실 현장]
"나는 템포를 빠르게 하고 싶은 투수"…피치컴과 '찰떡궁합' 韓 우완 에이스, 더 강해진다 [현장 인터뷰]
엑's 이슈
통합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