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항 침수
동해안 더비 정상 진행됐지만...여전했던 '힌남노'의 상처
YG "포항 태풍 힌남노 이재민 600명 위해 밥차 봉사활동"
영탁 팬클럽, 포항 태풍 피해 시민들 위해 250만 원 기부
"우리가 가도 짐만 될 뿐이다, 피해가 너무 심했다" [현장:톡]
"힘 안 남노?"…스윙스, 태풍 '힌남노' 이름으로 말장난→삭제 [엑's 이슈]
'힌남노 피해' 포항-수원 14일 경기, 수원 홈 경기로 변경
길건 "부모님 갇혀 있어"…태풍 피해 구조 호소
에픽세븐, 'EPIC LOVE' 캠페인 진행…그룹홈 호우 피해 지원
태풍 덴빈 물폭탄…목포 침수로 물바다
엑's 이슈
통합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