팻딘
이제는 사령탑으로 정상 도전, 이범호 감독은 왜 "올해가 7년 전보다 낫다"고 했을까
"파노니보다 더 까다롭지 않을까요"…꽃감독, 대체 외인에게 무엇을 기대할까
19이닝 0볼넷 무실점, 미쳤다!…'역대급 외인 투수' KIA에서 탄생할까
"헥터와 팻딘이..." KIA 외인의 절친 '콜라' [애리조나 인터뷰]
[N년 전 오늘의 XP] '2017 한국시리즈' 호랑이군단 8년 만에 포효! KIA 'V11' 달성
새 얼굴만 14명, 2019 외인 투수에 향하는 기대감
장단점 뚜렷한 레일리, 2019 시즌 위한 롯데의 선택은
'서건창 결승타+샌즈 쐐기포' 넥센, KIA 꺾고 준PO 진출
'첫 PS 부담 없다' 또 한번 각인된 이정후의 존재감
'경기 지켜보는 양현종과 팻딘'[포토]
팻딘-김민식 '좋았어'[포토]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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