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지민 부상
'절대 1강' 평가 KIA, 꽃감독도 고민은 있다?…"납득이 가는 엔트리 짜야죠" [어바인 인터뷰]
조상우 첫 불펜 겨우 '최고 140km' 왜? "처음이라 가볍게 던졌다"→마무리 내부 경쟁 가능할까
"김도영 워낙 잘했으니까요" 대투수 넘었다…'슈퍼스타' 가치 인정한 KIA
'400% 점프→5억원 쾅' 김도영 또 기록 쓸까···'5년 차 최고 연봉' 도전, 충분히 가능하다
김도영 1억→5억 초대박! 이정후+양현종 넘었다…'4년차 최고 연봉+KIA 최고인상률' 가치 인정 받다 [공식발표]
캠프 앞둔 김도영, '연봉 5억 초대박' 임박?···"22일까지 협상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"
KIA V12에도 웃지 못했던 투수가 있다…ERA 5점대 부진 만회할 수 있을까
서건창 잡고 조상우 데려온 KIA, 2연패 도전 퍼즐 다 채웠다
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…2025 KBO 판도는 '뱀띠' 활약에 달렸다
'V13' 야망 불태우는 KIA, 조상우+임기영으로 장현식 떠난 공백 메웠다
최지민+곽도규, KIA 좌완 영건은 묵묵히 마운드 지켰다…'대만전 패배' 류중일호 위안거리 [프리미어12]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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