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명호
"롯데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" 마당쇠 진명호, 은퇴 결정
'또 칼바람' 롯데, 1차지명 박선우 포함 9명 방출
선수단 정리 시작 롯데, 김대우·진명호 등 4명 방출
반즈-박세웅 내세우고도 연패, 희미해져 가는 롯데 5강 꿈
이학주·정훈 동시 이탈 롯데, 한동희 1군 잔류로 최악은 피했다
부상 재발한 정훈, 하루 만에 엔트리 말소..."당분간 1군서 못 본다"
"립 서비스 아니었다" 롯데 투수 치켜세웠던 손아섭의 진심
'박세웅 9K 완벽투' 롯데, NC 6연패 몰고 4연패 탈출 [사직:스코어]
'롯데전 10타수 무안타' 손아섭, 사직서 친정 상대 첫 안타 신고할까
"살바도르 페레즈, 그리고 허인서" 수베로의 루키 포수 '극찬'
'최고구속 152km+8K' 안경에이스, 지긋지긋한 '독수리 징크스' 깼다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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