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루 장갑
FA 김하성, MLB닷컴은 또또 '고평가' 극찬…"22~23 WAR, 소토에 안 뒤진다"
"120표? 정말 많이 컸구나 싶었죠"...'3할+30도루' 박찬호가 돌아본 2023시즌 [캔버라 인터뷰]
고향팀 KIA행 서건창, 광주서 개인 훈련이 신의 한수..."몸 상태 좋다고 들었다"
'2023 No.1 외야수' 홍창기, 2024년에도 뛰고 또 뛴다..."도루 성공률 높여야죠"
내년에도 GG 도전 선언 김하성…"더 발전하고 싶어, 후배들 MLB 도전했으면"
"김하성은 보스턴에 완벽히 어울려…하지만 SD가 안 보내" MLB 전 단장의 '촉'
1년 전과 달라진 김하성 위상, '골드글러브+2관왕 도전' 꿈이 아니다
김하성, BA 선정 최고의 2루수…'亞 내야수 첫 골드글러브 수상' 보인다
'수비형 유격수'에서 '공격도 잘하는 유격수'로...박찬호, 데뷔 첫 황금장갑 정조준?
'2연전 폐지+불필요 친목 행위 제한'…2023 KBO리그, 어떻게 달라지나
KBO, 이물질 적발시 '즉시 퇴장+10G 징계'…주루 장갑 규정 도입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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