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춘모
"한가운데였으면 넘어갔다!" 강백호 조언에 '뜨끔'…KT 신인 김동현의 '두근두근' 첫 라이브 피칭 [질롱 현장]
'바람의 아들' 이종범 1루 주루 및 외야수비담당+레전드 박경수 QC 코치…KT 2025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 [공식발표]
수비+주루는 자신 있다…'50억 FA' 심우준 "타격 성장하면 팬분들도 인정하시지 않을까" [미야자키 인터뷰]
PS 최초 '3구 3OUT' 진기록…손동현 "하나 돼 만든 승리가 더 기쁘다" [준PO1]
김대원+이주헌 합류 LG vs 변화 없이 그대로 KT…준PO 30인 엔트리 확정 [공식발표]
"세상에 0%는 없다"…'가을 남자' 손동현, '최초 드라마' 출연 꿈꾼다 [WC1]
'브랜든-박경수 제외' 두산-KT, 와일드카드 결정전 30인 엔트리 확정 [공식발표]
여름, '엄상백'의 계절…"KT도 저도 더 '질주'하겠습니다" [현장 인터뷰]
"나한테 너무 화났다"…박영현의 SV 소감+속마음 "야구 안 돼 힘들었다" [현장 인터뷰]
감독은 "미안하다"는데, 성재헌은 외려 "6연투도 가능합니다"라고 한다 [현장인터뷰]
마운드 방문한 제춘모 투수코치[포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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