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이미 로맥
'여전한 MVP 클래스' KBO 최고 외인 타자 타이틀 도전…이제는 데이비스-우즈가 보인다
"150홈런 기록, 솔직히 몰랐지만"…로하스는 KBO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로 자리매김 중 [수원 현장]
믿고 쓰는 'LG 킬러'…이강철 감독 "선발 벤자민과 장성우 좋은 호흡, 승리 발판 마련" [수원 현장]
이런 또 벤자민이야? KT, 'LG 킬러' 앞세워 5연패 탈출…로하스는 멀티포로 KBO 통산 150홈런 달성 [수원:스코어]
로하스 합류 KT, 역대급 강타선 완성…홈런왕 경쟁도 빅뱅
'KBO No.1 불펜포수' 권누리, 류중일호 25번째 전사…'5번째 태극마크' 달았다 [항저우AG]
1일 1문장 필수 암기, K-문화 질문 폭탄 "이런 외인 처음이야" [플로리다 노트]
"해피버스데이 크론!" SSG 크론이 '크롱' 모자 쓴 사연
'노경은 38번 크론 27번' SSG, 2022 선수단 등번호 확정
'로맥과 작별' SSG, 새 외인 타자 케빈 크론 영입 [공식발표]
'SSG 최장수 외인' 로맥 은퇴 결정 "한국에서의 5년, 가장 행복했다"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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