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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0년차 다이어터' 장성규, 또 줄여준다...'줄여주는 비서들2'로 돌아온다

'대만전 6실점' 고영표 "오늘 경기를 잊지 않겠다"…팬들 격려에 감사인사 [프리미어12]

노종언 변호사 "허웅 전 여친, 성폭력 무고 교사 자폭" 문자 폭로 [전문]

'제시 팬 폭행 연루' 프로듀서, 살인 전과자?…충격 의혹 제기 [엑's 이슈]

'중고딩도 타지 않나?'…린가드 '무면허 킥보드' 경찰 출석→역주행 등으로 범칙금 19만원

린가드 빠른 사과 "다신 안 할게요"…'무면허' 전동 킥보드 운전 사과문 작성

'하시4' 유이수 측 "학폭? 오히려 피해자" 의혹 반박 [전문]

민희진, 무려 18장 입장문 "사내 성희롱 신고? 허위 의심" [전문]

장정윤 "임신이 죄가 돼…♥김승현과 결혼 처음으로 후회했다" 눈물 (조선의 사랑꾼) [전일야화]

'XY염색체' 女 복싱 선수 2명, 올림픽 정상 출전..."염색체만으로 성별 결정할 수 없어" [2024 파리]

박주호, 'KFA 공개 경고'에 '웃음' 화답…친정팀 도르트문트는 환대! '곧 얼굴 봐요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