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재훈 투수코치
정상 등극 위해 1년 내내 힘 보탠 프런트…KIA가 위기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[KIA V12]
9이닝 무사사구 완투승, '175승 베테랑'의 책임감 "불펜투수들 쉬게 해주고 싶었다" [현장인터뷰]
'전반기 KIA 최다 등판' 장현식의 책임감…"개인보다 팀이 우선, 힘든 건 없었다" [인터뷰]
2군서 '151km 쾅' 이의리, 꽃감독도 반색..."구속 잘 나오고 몸 상태도 괜찮다" [부산 현장]
공룡 삼키고 4연승…KIA 꽃감독이 돌아본 승리 요인 "우리가 운이 더 좋았다" [부산 현장]
"선두타자 출루하면 바꾸려고…" KIA가 5회 황동하에 마운드 맡긴 이유는? [광주 현장]
"양현종, '근로자의 날'이라 투수들 다 쉬게 해"…꽃감독, 에이스 완투승에 활짝 [현장:톡]
'6G ERA 0' 2년 차 좌완 영건의 변화, 꽃감독은 "잘하고 있는 건 당연한 결과" [광주 현장]
불펜의 살림꾼이 이탈했다, 시즌 초반부터 시험대에 오르는 KIA 마운드
"계속 1선발과 붙어야 할 수도 있다" 윤영철의 시즌 첫 등판이 미뤄진 이유 [광주 현장]
"최지민 보다는 곽도규, 중요했다 "…이범호 감독이 본 '사령탑 첫 승' 되돌아보기 [광주 현장]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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