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종합선수권
이준형, "라이벌이자 친구인 김진서에 자극 받았다"
최다빈, 피겨 Jr선수권 6위…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
[소치올림픽] '김연아의 후예들', 소치에서 얻은 경험 평창에서 발휘한다
[소치올림픽] '첫 점프 실패' 박소연, 소치올림픽 쇼트 49.14점
[소치올림픽] 김연아, 공식훈련 점프 47번 시도 3번 실수…역시 '끝판왕'
[소치올림픽] 김연아, 완벽 연기-공정한 심사 따르면 쇼트 최고 점수 가능
[김연아 포토히스토리⑩] 강렬하고 우아했던 '여왕의 귀환'
[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] 김연아, 조편성-도전자 영향 받지 않는 이유
[Return of the Queen] '여왕이 돌아왔다' 전설은 여전히 진행 중
[소치올림픽] 김연아가 밝힌 선수촌에 입소하지 않는 이유
[김연아 포토히스토리⑤] 김연아 상징하는 '유나 스핀'은 어떤 기술?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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