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재현 감독

이정재·현빈, 크리스마스 맞불…집vs영화관 어디로 갈까 [엑's 이슈]

'파묘' 글로벌 인기…日 진출 앞두고 시체스영화제 특별상 수상

'2024 부일영화상' 정우성·김금순 남녀주연상…'리볼버' 최우수작품상 (종합)[BIFF 2024]

조정석 vs 조정석…'파일럿' 흥행 안착→'행복의 나라' 남았다 [엑's 이슈]

'틈만나면'→'신들린 연애'까지…SBS, 시즌제 프로그램 전성시대 [엑's 이슈]

'샤먼: 귀신전' PD "'파묘'보다 먼저 기획…샤머니즘 인기? 시기 잘 맞아" [엑's 인터뷰②]

한국에선 못 보지만…변우석♥김혜윤, 넷플릭스와 '한류 업고 튀어!' [엑's 이슈]

"신내림 받았다" 쏟아지는 샤머니즘 콘텐츠, 아슬아슬 경계선 [엑's 이슈]

'파묘: 그곳의 뒤편', 열흘간 1만 관람객 찾아…MD 조기 품절

최지우=여자 김용건?…'드립의 신' 신동엽, 이제는 변화 줘야할 때 [엑's 이슈]

'파묘' 온라인상영관 박스오피스 1위 등극…천만 돌파 후에도 '끝없는 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