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정호
임정호 '밝은 미소로'[포토]
"3파전에도 이적 불발"…개장 뒤 80일 걸린 잔류 도장, '173SV 베테랑 마무리' FA 계약 왜 늦었나
NC, FA 외야수 김성욱과 2년 최대 3억 계약···"계속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" [공식발표]
[단독] 샐러리캡에 '발 묶인' 김성욱, 결국 원소속팀 NC 남는다…2년 계약 합의
'1차 미국+2차 대만' NC, 25일 CAMP 2 일정 돌입…이호준 감독 "좋은 성과 갖고 오겠다"
이틀 연속 FA 계약 나왔다…'을사년' 다시 움직이는 구단들, 시장에 남은 3명 어떻게 되나?
NC 포함 최종 2파전? "조만간 결정할 듯"…'17홈런' FA C등급 외야수, 행선지 곧 결론 나온다
"내년에 무조건 잘해야 한다" 호부지의 당부…'이정후와 1차 지명 동기' NC 특급 기대주, 기량 꽃피울까
'협상 핑퐁' 이용찬+김성욱, NC 제안 연내 받아들일까…새해 장기전 가능성도 돌출
최원태 SAGA 끝!…다음은 하주석? '사인 앤드 트레이드' 물밑 움직임 시작, 한화도 창구 열었다
'최원태 70억'이 마지막?…FA 미계약자들, 시장에 다시 찬바람이 분다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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