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선남 단장
NC, '홈런왕' 데이비슨과 1+1년 총액 320만 달러 재계약…"50홈런 다시 한 번 도전" [공식발표]
"NC에 남고 싶었다, 이호준 감독님과 함께여서 감회 남달라"…'원클럽맨' 임정호, 친정팀 잔류→함박웃음 [인터뷰]
총액 더 높은 A 구단 제안 고사했다…'C등급 최대어' 임정호, NC 지극정성→창원 잔류 결정
집토끼 임정호, NC에 남는다…'3년 최대 12억' FA 계약, 호부지 취임 선물 받았다 [공식발표]
이진만 대표이사와 임선남 단장[포토]
"72번 말고 27번 달아주세요"→레전드 화답했다!…NC와 함께 'NEW CHAPTER' 열어젖힌 이호준 감독 [창원 현장]
NC 다이노스 파이팅[포토]
이호준 감독 취임 기념촬영[포토]
임선남 단장 '이호준 감독님 환영합니다'[포토]
이호준 감독 '선수 시절과 마찬가지로 27번'[포토]
'LG 발야구 핵심' 박용근 코치, 친정 떠나 NC 이적 새 출발…송지만·이종욱 코치는 결별 [공식 발표]
엑's 이슈
통합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