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교돈
'금' 갔던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, '金빛'으로 회복...겸손하고 철저한 준비 통했다 [파리 현장]
'14번째 金' 노렸던 서건우, 준결승서 좌절...10일 새벽 4시 동메달 결정전 [파리 현장]
김유진, 세계랭킹 1위와 2위 제물로 올림픽 챔피언 등극...女 57kg급 금메달 수확 [파리 현장]
"이 금메달을 따기 위해 살아온 것 같다"…스무살 태권소년, 꿈을 현실로 이뤄냈다 [파리 인터뷰]
男 태권도 박태준, 16년 만에 금메달 캤다...韓 최초 57kg급 제패→대한민국 12번째 金 [파리 현장]
'세계 1위' 삼킨 박태준, 태권도 男 58kg 결승행…"목표는 오직 金, 여기서 만족 NO" [파리 인터뷰]
'태권도 세계 2위' 인교돈 "23살에 암 진단…항암 2주 만에 훈련 참여" (뭉찬3)
김민경, 조기 퇴근 걸고 발차기 대결…가벼운 1승 (운동뚱)
이지현 "힐링 키워드 '아이들'"...딸은 "아이유 좋아해" (힐링산장2)
김민경, 스펀지 흡수력+완벽한 발차기..."선수도 깜짝" (운동뚱)
'동메달' 인교돈, 고된 투병 끝 "림프암 완치 판정 받았다" (노는브로2)[종합]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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