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의 거리
신예 김세원, 부산국제영화제→청룡영화상 접수…충무로의 '숨은 보석' 활약
'이대 미대' 노윤서 "아이돌 캐스팅 거절, 배우 데뷔와 전시회 꿈은…" [인터뷰 종합]
'글래디에이터 Ⅱ' 한스 짐머도 극찬…귀로 듣는 로마 제국의 웅장함 "더욱 드라마틱"
'청설' 김민주, 아이돌에서 청각장애 수영선수로…스크린 본격 데뷔 "눈만 뜨면 수영장"
김고은, 이상이→이유진 '재희의 남자들'과 특별한 케미스트리 (대도시의 사랑법)
정우·김대명이 찾은 '더러운 돈'의 출처…열정 가득 현장 (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)
'오겜2' 이정재, 부산에서 다시 손에 쥔 딱지…"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?"
'설경구→임시완' 넷플릭스, 영화도 잡겠다…2025 신작 7편 공개 [BIFF 2024]
황정민의 '멜로 연기' 다시 보고파…"제작이 돼야" 너스레 (엑's 이슈)[BIFF 2024]
'콘유' 박보영 "이병헌과 연기, 신인으로 돌아간 듯…눈 피하지 말라고" (종합)[BIFF 2024]
당구채 든 지창욱…"아이디어 직접 내, 다 쳐다볼 것 같아서" (강남 비-사이드)[BIFF 20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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