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인선수 드래프트
'전체 1순위+괴물 신인' 스킨스, NL 신인상 영예…AL 최고 신인은 힐
KBL 최초 신인드래프트 1 ·2순위 모두 고교생…정관장, '최대어' 박정웅 1순위 지명
"방심하지 마"→"프로다운 선수 되길"…삼성 신인들, 선배들 조언 속 입단식 마쳐
'1R 박준순 2억 6000만원 사인' 두산, 2024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[공식발표]
삼성, PO 준비하며 미래도 챙긴다…'육선엽+이창용' 포함 퓨처스팀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
KBL, 2024 신인선수 드래프트 1차 명단 공시…내달 15일 드래프트
삼성, 28일 정규시즌 최종전 '루키스데이'로 꾸민다 [대구 현장]
'2R 김태훈 1억2000만원' NC, 신인 선수 9명+육성 선수 2명과 계약 완료 [공식발표]
'프로 3년 차' 삼성화재 김준우의 자신감…"모든 면에서 좋아졌다, 부상 없는 시즌 보내고파"
To. 배찬승 From. 대구고 선배 구자욱…"꿈 이뤘다고 생각하지 말길" [현장 인터뷰]
"워크에식 우수"+"전형적 장타자"…삼성, '배찬승' 포함 신인 지명 이유 밝혔다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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