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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늘 2년 차 때 잘했어, 기대하고 있다"…쓰라린 프로 첫해 딛고, 대반전 다짐한 키움 왼손 기대주

오타니 어서 와, ABS는 처음이지? 메이저리그, 2025년 시범경기 테스트→2026년 전면 도입 가능성

'총 200만$ 투자' 어빈+해치 원투펀치→국민타자도 함박 미소 "큰 행운 찾아와…아직 한 발 남았다" [이천 현장]

'원조 홀드왕' 쓴소리 "문동주·원태인 없어 프리미어12 탈락?…KBO 이대로면 반성 없는 퇴행뿐" [직격 인터뷰]

두산 154km/h '폭풍 광속구' 외인 투수 토마스 해치 영입…"제구력도 안정된 유형" [공식발표]

"드릴 말씀이 없네요"…2이닝 6실점 부진, '에이스 고영표' 계속해서 고개 숙였다 [타이베이 현장]

귀하디귀한 대표팀 왼손 불펜인데…류중일 감독의 기대, 최지민이 반등해야

KBO 최고 마무리 다 모였다…대표팀 합류 '세이브왕' "다 같이 힘 합쳐보겠다" [고척 현장]

"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"…곽도규 '이의리 세리머니' 비하인드 [KIA V12]

'최악의 KS 데뷔전' 황동재, 1회도 못 막고 강판…⅔이닝 5실점

"벤자민에게 절대적으로 약해, 큰 거 안 나오면 힘들다"…'빅볼' 추구 염갈량, LG 킬러에게 또 당하지 않았다 [준PO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