슈퍼바이브

넥슨, 신작 배틀로얄 게임 '슈퍼바이브' 국내 OBT 시작

'20주년' 지스타, 4일 간 21만 명 방문... 대형 신작에 매료된 韓 유저들 [지스타 2024]

넥슨표 AAA게임, 부산 달궜다... '퍼스트 버서커: 카잔', 호쾌한 액션 '눈길' [지스타 2024]

'30주년' 넥슨, 부산 현장서 뜨거운 열기 집중... 거대 인파에 대기 시간 최대 '150분' [지스타 2024]

'슈퍼바이브' 개발진, 韓-日 퍼블리셔로 넥슨 선택한 이유는? "파트너십 전반 걸쳐 확신 있었다" [지스타 2024]

넥슨 '프로젝트 오버킬' 개발 방향성은? '던파' 색 유지+새로운 도전 [지스타 2024]

넥슨게임즈 도전은 계속된다... 박용현 대표 "다수 대작 프로젝트 준비 중, 대상 위해 노력하겠다" [지스타 2024]

'MOBA 게임체인저' 넥슨 '슈퍼바이브', OBT 앞두고 부산서 韓 유저 맞는다 [지스타 2024]

오리지널 '던파'에 더해진 새로운 맛! '프로젝트 오버킬' 경험해보니 [지스타 2024]

AAA급 신작부터 IP 기반 행사까지... 역대급 '지스타' 개막 D-1 [지스타 2024]

'신+구 IP 모두 흥행' 넥슨, 3분기 영업이익 4672억 원... 전년比 11% 상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