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고법

'재벌 사칭 사기' 전청조, 2심서 징역 13년형…"죄질 나쁘고 재범 위험성↑" [엑's 이슈]

전청조 사기극 후…남현희 "겨우 살고 있어" 호소→무더기 고소 [엑's 이슈]

'스태프 성추행' 강지환, 항소심서 판결 뒤집혔다…"전 소속사에 34억 배상"

'재벌 3세 사칭' 전청조, 징역 20년 구형…전연인 남현희 조카 학대혐의 추가

'53억 역외탈세' 장근석 母 기획사, 세금소송 2심도 패소

'사생활 폭로·협박' 황의조 형수, 대법원서 징역 3년 확정…황의조도 내달 16일 첫 재판

신화 이민우 속여 26억 가로채…'지인' 방송작가, 2심서도 징역형 [엑's 이슈]

"가족 건드리지 말길"…이승기, '장인 논란' 후 근황 보니

슬리피, 前 소속사 제기한 손배소 '항소심도 승소'

"피해자도 가족 있어" 아빠 된 이승기, 장인 논란에 호소→대중은 '싸늘' [엑's 이슈]

이승기 측, '장인' 견미리 남편 무죄 파기에 "결혼 전 일…가족 건드리지 말길" [공식입장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