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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병헌 이어 또 서울고 출신 파이어볼러 탄생?…고향 돌아온 이적생 "150km/h 불펜 자리 잡겠다" [현장 인터뷰]

"선발 투수답게 1군서 던지고 싶다"…목표는 기복 지우기, 전준표가 꿈꾸는 프로 2년 차 [가오슝 현장]

두산-롯데, 2대3 대형 트레이드 단행…정철원·전민재↔김민석·추재현·최우인 [공식발표]

'재벌 사칭 사기' 전청조, 2심서 징역 13년형…"죄질 나쁘고 재범 위험성↑" [엑's 이슈]

수의 입은 유아인 "재판 중 부친상, 가장 큰 아픔"…'초범' 강조·선처 호소 (엑's 현장)[종합]

유아인, 수의+빡빡머리로 출석…"일반인에 비해 막대한 대가, 반성 중" (엑's 현장)[종합]

'마약' 유아인 측 "재판 중 부친상, 평생 죄책감 속 살아야" 선처 호소 [엑's 현장]

박수홍vs친형부부, 전문심리위원까지 붙는다 "자금 흐름 분석" (엑's 현장)[종합]

김서현 경계하는 일본 "안경 쓴 한국 괴물, 사무라이 재팬 앞에 설 수 있다"

전청조 사기극 후…남현희 "겨우 살고 있어" 호소→무더기 고소 [엑's 이슈]

'스태프 성추행' 강지환, 항소심서 판결 뒤집혔다…"전 소속사에 34억 배상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