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정현
원태인+레예스 기다리는 삼성, 백정현+김대호에게 기회 준다..."순번은 고민 중" [대구 현장]
위기에도 무너지지 않았다...'3이닝 무실점' 백정현 "기본에 충실하겠다" [대구 현장]
'투·타 동반 활약→시범경기 첫 승' 박진만 감독 "타격 페이스 계속 끌어올려야" [대구 현장]
라팍에 엘도라도 울려퍼졌다! '박병호 투런포+백정현 무실점투'…삼성, SSG 7-0 완파 [대구:스코어]
와! 시범경기인데 '라팍 매진'…대구 SSG-삼성전 2만3063석 '완판' [대구 현장]
'피치클락 위반→볼 선언' 처음 경험한 SSG와 노경은, 사령탑은 왜 "잘 나왔다"고 했을까 [대구 현장]
'153km 쾅' 1R 신인 무실점투에 깜짝 놀란 사령탑 "캠프 때보다 더 좋아졌다" [대구 현장]
김무신 없지만, 삼성 불펜 새 구상은?…"배찬승·이호성·황동재 등 젊은 투수들 좋다" [오키나와 현장]
'천만다행' 삼성 "레예스, 발등 예상보다 괜찮다고"…김영웅·원태인·구자욱 상태는 [오키나와 현장]
고영표 3이닝 무실점+멀티히트만 4명…KT, 삼성에 8-1 대승 [오키나와 현장]
"김영웅 큰 부상 아냐, 레예스는 지켜봐야"…감독이 밝힌 부상 선수들 상태는 [오키나와 인터뷰]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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