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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민재는 기계다!" 독일 매체 극찬…PSG전 앞두고 "결코 타협하지 않는 결투사, 뮌헨서 빛나" 박수
"큰 상 받기까지 22년, 방황의 시절 떠오르더라"…'감동의 소감' 전한 40세 홀드왕 노경은 [KBO 시상식]
김민재 선발 확실→이강인 오락가락…'KIM vs LEE' UCL 코리안 더비, 13년 만에 성사 임박
얼마나 더 잘해야 하나…또다시 실패한 '만장일치 MVP와 신인왕' 김도영·김택연으로도 힘들었다 [KBO 시상식]
"만장일치 신인왕, 당연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"…92% 압도적 지지, 김택연은 아쉽지 않았다 [KBO 시상식]
"다음 목표는 만장일치 MVP"…역대급 시즌에도 만족 모르는 김도영, '더 높은 곳' 바라본다 [KBO 시상식]
KBO MVP 김도영 '부상으로 EV9 받았어요'[포토]
김도영 '팬분들 감사합니다'[포토]
김도영 '2024 KBO MVP 등극'[포토]
정해영 '김택연 신인왕 축하해'[포토]
김도영 '미소 빵긋'[포토]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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