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준순
'토트넘 루키' 양민혁, 퓨처스 스타대상 '축구 대상' 수상…"영광스럽다"
소감말하는 두산 박준순[포토]
박준순 '트로피를 들고'[포토]
스타상 받은 두산 박준순[포토]
계약금 2억 6000만원, '최후의 1차 지명 야수' 넘어섰다…'2504안타 레전드' 비판도 수용한 박준순, 화수분 야구 재건 이끌까
'1R 박준순 2억 6000만원 사인' 두산, 2024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[공식발표]
2R 지명인데 유니폼 기념사진 없을 뻔…두산 '긴급 호출' 센스 빛났다! 이거 완전 '럭키 민석'이잖아? [드래프트 이슈]
김택연 2024→박준순 2025, '두산 1R 마킹' 전통 계승될까…"박용택 위원님 지적에 감사, 내년 반전 보여드릴 것" [드래프트 인터뷰]
투수·파이어볼러, 그리고 '156'이 공통점? 또 어록 남긴 차명석 단장 "김영우는 156km, 나는 혈압이 156" [드래프트 코멘트]
'정현우·정우주 전체 1·2순위 지명'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→총 110명 입단…키움 14명 지명권 행사(종합)
두산 유니폼 입게 된 덕수고 박준순[포토]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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