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

'현대가 며느리' 리디아 고, 세계랭킹 10계단 껑충!…파리 올림픽 금메달 효과 '톡톡'

'불고기 먹고 힘낸' 리디아 고, 은→동→금메달 위업…'현대가 며느리' 명예의 전당 가입까지 다 이뤘다 [2024 파리]

'골프 여제' 박인비, IOC 선수 위원 선거 낙선…한국 김재열-이기흥 2명으로 줄어

윤이나, '오구 플레이' 징계 후 마침내 '첫 우승'…"물 뿌려준 동료들, 진심으로 감사"

'골프여제' 박인비, IOC 선수위원 최종 후보 32인에 발탁…경쟁률 8대1

파리올림픽 출전 의사 밝힌 신지애, 女골프 세계랭킹 16위→15위로 상승

호주 교포 이민지,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…"세계 1위 오르고 싶다"

한국 남자골프, 13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…임성재 개인전 銀 [항저우AG]

정윤지-아타야 티띠꾼 '국적과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, 우리 또 만나!'[김한준의 현장 포착]

고진영-김세영, CPKC 여자오픈 1라운드 공동 3위 '선두와 3타 차'

진종오·김연경 제쳤다…박인비, IOC 선수위원 한국인 후보로 뽑혀→'만장일치 최고점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