래리 서튼
'비밀번호' 재발급 롯데, 기대 컸기에 실망도 큰 2024년 [수원 현장]
NPB 19홈런→KBO 41홈런...일본도 놀란 데이비슨 활약 "타고투저여도 대단해"
"고승민 정도면 2루수 중 최고죠!"...김태형 감독의 확신, 더 많은 홈런도 가능하다 [대구 현장]
프로세스에 묻힐 뻔한 롯데 '진짜 재능'…명장+명코치 만나 꽃 피울 준비 마쳤다
이러다가 '최고령 타점왕'까지? KIA 타선에 활력 불어넣는 베테랑의 '클러치 능력'
'왕조 꿈꾸는' LG, 이종운 전 롯데 감독·수석 코치 영입…"유망선수 육성 강화 목적" [공식발표]
결실 없었던 롯데의 '4년 투자'…청구서만 잔뜩 쌓였다
'KBO 1할타자' 피터스, 롯데서 처참한 실패→투수 전향→마이너 도전
롯데 레전드가 진단한 '봄데' 문제…결론은 자신감·부담감이다 [괌 현장]
'김태형호' 롯데, 김민재 수석코치+김용희 퓨처스 감독…코치진 보직 확정 [공식발표]
롯데 '재건' 맡은 박준혁 단장 "김태형 감독님과 소통 잘 돼, 강팀 만들겠다" [인터뷰]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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