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트릭 엔스
구자욱이 말했다 "무릎 잘려도 뛸게요…(강)민호 형, 첫 KS서 우승하시죠" [PO4]
1차전 에이스, 4차전도 빛냈다…레예스 '7이닝 무실점' 위력투 눈부시네 [PO4]
'강민호 한풀이 결승포' 기다려라 KIA! 삼성이 광주 간다…LG 1-0 제압, '9년 만에 KS 진출' [PO4]
생애 첫 KS, 내 손으로! '강민호' 터졌다!…손주영 상대 '선제 솔로포' 작렬 [PO4]
9일 휴식→충전 완료…엔스, '6이닝 8K 무실점' QS로 삼성 묶었다 [PO4]
삼성의 끝내기냐, LG의 반격이냐…PO 4차전 '2만3750석' 완판 [PO4]
"구자욱·원태인 모두 대기" 오늘 끝낸다!…'KS 확정 위한' 삼성·박진만 감독 의지 [PO4]
멀리 보는 염갈량 "에르난데스 안 아프다, 그래도 쉴 것…손주영 불펜 대기" [PO4]
9일 쉰 '성장형 1선발' 벼랑 끝 LG 구해낼까…각오 완벽, '결과로 증명'할 때 [PO4]
삼성 이기면 KS 21일, LG 이기면 23일…4차전도 우천 취소, KIA 기다리는 한국시리즈 언제부터? [PO4]
4차전 우천취소, 염갈량-국민유격수 모두 만족?…"순리대로 가는 게 맞다" [PO4 현장]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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