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
키움 신인 듀오 벌써 대박 예감…'제2의 이정후' 이영민 타격상→'전체 1순위 좌완' 우수선수상 수상 [공식발표]
24년 만에 아시아 정상 노린다!…U-12 야구대표팀 중국전 8-0 대승→29일 결승 대만전 확정
프리미어12 졌는데, U-12 막내는 일본 이겼다…제11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 슈퍼라운드 한일전 2-0 완승
'원조 홀드왕' 쓴소리 "문동주·원태인 없어 프리미어12 탈락?…KBO 이대로면 반성 없는 퇴행뿐" [직격 인터뷰]
"대만 따라잡기도 버거워"…이대로면 2026 WBC 또 참사, '유명무실' KBO 전력강화위 혁신 먼저다
KBO, 제15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모집
'아깝다' U-23 대표팀, 일본에 1-2 역전패...동메달 결정전 진출 실패→6위로 대회 마감
'통한의 3점포 허용+타선 1안타 침묵'…U-23 대표팀, 푸에르토리코에 1-3 역전패
'SSG 마운드 미래' 최현석 6이닝 쾌투! U-23 대표팀, 슈퍼 라운드 1차전서 중국 7-2 제압
삼성 배찬승? KIA 김태현? 두산은 '야수 최대어' 박준순 지명 유력…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
KIA 유격수 크게 다칠 뻔…'비매너 베네수엘라와 벤클' U-23 대표팀, 야구 월드컵 3연승 마감, 3-7 패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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