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진스 민지

"어도어 가처분 기각해달라"…뉴진스 3만 팬덤, 재판부에 탄원서 제출 [엑's 이슈]

고개숙인 뉴진스 민지[포토]

뉴진스 민지 '무표정으로'[포토]

"법정서 말하고 싶었다"…뉴진스 하니, "무시해" 기억 안 난다더니 '날선 비난' [엑's 이슈]

어도어 측 "뉴진스에 210억 투자, 전례 없는 규모…데뷔 앨범에만 70억원 투입" 

하니, 아일릿에 90도 인사받았다…어도어 측 "'무시해' 발언 민희진 주장"

뉴진스 하니-민지 '여유있는 모습을 보이고'[포토]

하니를 지켜보는 민지[포토]

뉴진스 하니-민지 '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며'[포토]

법원 빠져나오는 뉴진스 민지[포토]

뉴진스 민지 '머리를 쓸어넘기며'[포토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