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휘
"머리 깨질 것 같다"는 이호준 감독, 즐거운 고민에 1시간이 '순삭' [창원 현장]
2차 2R 지명→KS 출전→방출…독립리그 향한 내야 유망주,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
선배 김혜성보다, 먼저 다저스타디움 돌아본 후배 김휘집…"형! 행야, 건야 하세요" [인천공항 현장]
'LG전자 출신' 야구선수였다니…한화 김도빈, '⅓이닝 강판' 데뷔전서 얻은 깨달음 [멜버른 인터뷰]
김주원-김휘집 '파이팅 다지며'[포토]
김휘집 '캐리어가 한가득'[포토]
김휘집 '짐이 많아요'[포토]
"오타니·베츠와 뛰다니 멋있다"…NC 트레이드 복덩이가 김혜성에게 전한 '특별한 메시지' [현장 인터뷰]
'1차 미국+2차 대만' NC, 25일 CAMP 2 일정 돌입…이호준 감독 "좋은 성과 갖고 오겠다"
"지난해보다 무조건 더 잘할 수 있다"…탄탄한 내야+거세진 경쟁, 'NC 9라운드 기적'은 이겨낼까
김하성 후계자 못 키운 키움, '포스트 김혜성' 숙제까지...2025년 내야 구성 난항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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