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일경
김대원+이주헌 합류 LG vs 변화 없이 그대로 KT…준PO 30인 엔트리 확정 [공식발표]
"공격이 잘 풀리니 수비도 되네요"...161승 투수 울린 구본혁,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[현장인터뷰]
문보경 뒤에는 공이 없다…양 팀 감독 모두 칭찬, 골키퍼 같았던 호수비 [잠실 현장]
"헌신·열정 다시 선보이겠다"…흙과 피로 물든 유니폼, '잠실 오씨' 올해도 전투력 활활 [현장 인터뷰]
엔스 첫 라이브피칭 지켜본 염경엽 감독 "체인지업 완성도 높이면 15승 이상 가능"
'전력누수 속 2연패 도전' LG, 애리조나 스프링캠프…신인 3명+'이적생' 김민수 포함
"LG의 특별함, 밖에서 알게 됐다"…6년 만에 돌아온 '신바람 야구' 주역
LG, 2024시즌 코칭스태프 워크샵 실시+보직 확정…서용빈 2군 감독 등 9명 합류
'오지환, 롤렉스 드디어 받았다' LG, 축승회서 '우승의 한' 다 풀었다
오늘 끝낼까, 6차전 갈까…LG-KT 5차전도 2만3750석 매진 [KS5]
'기립박수 받을 만했다' LG 김윤식, 5⅔이닝 1실점 호투 [KS4]
엑's 이슈
통합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