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기연
"내년 타율 3할에 수비 1000이닝 도전" 굴러온 포수 복덩이, '양의지 후계자' 굳히기 들어간다 [이천 인터뷰]
박석민 타격코치 합류+고토 수석코치 확정…'세대교체 작심' 국민타자 "어린 선수들, 베테랑 이겨보길" [이천 현장]
투수 조장에 주전 2루수, 풀타임 백업 포수도 참가…두산, 11월 마무리 훈련 돌입 "건강한 경쟁 구도 목표"
'최고참' 박동원, 태극마크 진심으로 원했다…류중일 감독 "선수가 뛰고 싶어 하더라" [고척 현장]
"오늘만 산다!"는 고영표, KT의 일원인 게 자랑스럽다 [WC2]
이승엽 감독 "힘도 못 써보고 패배, 내가 부족…디테일한 야구 안 됐다" [WC2]
준PO 진출 실패 두산, 4위팀 최초 탈락+최다 이닝 무득점 흑역사 눈물 [WC2]
연습투구 백네트 날리고 2⅓이닝 무실점…김택연 PS 데뷔전 '불꽃투', 두산의 희망이다 [WC2]
두산, 승용-택연 투혼 빛났는데 '방망이 침묵'에 물거품…4위 최초 준PO 실패 '굴욕' [WC2]
고영표 '승리하러 가자'[포토]
벤자민, 미쳤다!…7이닝 6K 무실점→180도 달라진 KT 복덩이 [WC2]
엑's 이슈
통합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