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영민
이종범-이진영이 울렸던 후지카와, NPB 한신 타이거스 감독 됐다 [오피셜]
롯데 '마황'이 돌아본 2024년 "다사다난했지만 잘 극복, 더 강한 선수 되겠다"
롯데 '디테일'이 아쉬운 김태형 감독, 신윤후 판단 미스 한 번 더 되짚었다 [수원 현장]
원조 '잠실 아이돌', 발로 뛰어 두산-KBO 새 역사 창조…"베어스가 최초라 기쁘다"
라팍 지배한 디아즈 한방, 국민유격수도 웃었다…"팀과 팬 원했던 모습 구현했다" [대구 현장]
"계속 쏟아붓겠다"…무더위 모르는 마황 "정말 나만 더 잘하면 된다" [현장 인터뷰]
프로세스에 묻힐 뻔한 롯데 '진짜 재능'…명장+명코치 만나 꽃 피울 준비 마쳤다
손아섭 이후 사라진 '롯데 30도루', 황성빈이 해냈다!…"높은 성공률 유지하고 싶어" [고척 인터뷰]
불붙은 윤동희 방망이, 폼 바꾸고 장타 욕심 버리니 타율은 '쑥쑥' [광주 인터뷰]
육상부 이끌었던 사령탑, '도루성공률 최하위' 한화 대개혁 이끌까
대전에 '달' 뜬다…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, 한화 14대 감독 선임 "한화 감독 맡게 돼 무한한 영광" [공식발표]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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