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인권
"유력 후보는 전혀 없었다, 똑같은 관점에서 만났다"…NC는 이호준 감독의 '소통'·'육성 의지'에 주목
'호부지 마산 컴백!' NC, 새 사령탑 이호준 선임…3년 최대 14억 '파격 대우' [공식발표]
"레이예스 200안타? 안 피한다"…정면승부 약속 지킨 NC, 도망가지 않고 맞붙었다 [부산 현장]
타선 폭발하며 기록 대잔치! SSG, 공엔증 극복하며 5강 경쟁 희망 이어간다 [창원:스코어]
상대 전적 5할인데, 리그 홈런 1위 타석에 왜 대타를…NC, 시즌 끝까지 최선 다하는 것 맞나 [창원 현장]
"주장으로서 감독님의 짐, 분명 덜어야 했다"…돌아온 손아섭, 강인권 前 감독에게 전한 미안한 마음 [현장 인터뷰]
트레이드 효과 기대했는데…프로 10년 차 '특급 유망주' 꽃피우지 못하고 NC에서 방출 [창원 현장]
"지금부터 열심히 찾아야 한다"…새 사령탑 찾는 NC, 어떤 유형 감독 원하나 [창원 현장]
감독 계약 해지 후 '정신없던 3시간'…그럼에도 임선남 단장이 공필성 감독대행에게 강조했던 한가지 [창원 현장]
"아쉬운 성적, 다 강인권 감독님 탓으로 돌릴 수 없지만"…임선남 단장이 밝혔다, 미스터리한 '계약 해지 시기' [창원 현장]
가을장마, 두산-LG 울고 SSG만 웃었다...'강인권 감독 경질' NC도 비로 하루 휴식
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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