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근한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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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안산의 왕 아닌 천안의 왕…'친정 첫 상대' 레오 어떻게 막을까 "공격 어느 정도 줄 수밖에" [안산 현장]
2024.10.24 18:43[단독+] '도루 최하위' 느림보 KT, '한·미·일 모두 겪은' 바람의 아들 모셔 왔다…'강철 매직' 강력 러브콜 적중
2024.10.24 18:01"투수 등장곡 5초 이상 나와 좋았어" KS 데뷔전 맞아? '하루 2G 등판' 곽도규 강심장 타고났다 [KS2]
2024.10.24 13:39김도영 "광주 2연승 행복하다! KS 첫 홈런 격한 표현 나와"…'천재 소년' 긴장 풀렸다, 진짜 '번외 40-40' 채우나 [KS2]
2024.10.24 09:34[단독] '바람의 아들', '강철 매직' 13년 만에 다시 뭉친다…'레전드' 이종범 코치, 2025시즌 KT 코치진 합류 확정
2024.10.24 05:44"홈런 설레발 세리머니 다들 너무 놀려, 우승하면 추억"…'월드스타' 등극? 김선빈도 웃어넘겼다 [KS2]
2024.10.24 01:39대투수도 세월 흘렀다, 7년 전엔 완봉승 올해는 승리 요건에 만족…'최고 145km' 양현종, 5.1이닝 5K 2실점 쾌투 [KS2]
2024.10.23 20:38김도영이 폭발했다! 생애 첫 PS 홈런포 '쾅'…1차전 첫 안타+도루→2차전 솔로포, '이종범 향기' 31년 만에 피어올라 [KS2]
2024.10.23 19:29'2박 3일 혈투' 2차전 돌입, 양현종 vs 황동재 선발 예고…KIA 이우성·삼성 김현준 투입 변화 줬다 [KS2]
2024.10.23 18:04삼성 끝내 와르르, 비는 호랑이 편이었다…'45시간 52분' 걸린 PS 첫 서스펜디드, '7회 행운의 연속 폭투' KIA 5-1 역전승 [KS1]
2024.10.23 17:31양현종→라우어→네일→양현종→윤영철…'2박 3일 1차전'에 KIA 선발 순서 바뀐다? "원래 계획 아니지만…" [KS1]
2024.10.23 14:10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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