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정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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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영입·보상선수 외 '특급 신인'도 있다…"불펜진 지난해보다 성공 확률 높을 것" 염경엽 감독은 왜 확신했나
2025.01.18 06:473G 만에 염갈량 사로잡았다…'유망주→LG NO.2 포수'까지 단숨에, "생각보다 잘 돼 얼떨떨하다"
2025.01.17 22:53"김하성 야구 IQ 높아, 저지와 놀라운 성과 낼 것"…'내야 부족' 양키스, 또 어썸킴과 연결됐다
2025.01.17 19:29NC, 2026시즌까지 2년간 케이엔코리아와 킷 스폰서 계약 체결
2025.01.17 20:26"지금처럼 열심히 하면 좋은 날 올 것"…LG '포수 맏형'이 후배들에게 전한 메시지
2025.01.17 17:41'리틀 김재호' 1R 박준순+3R 홍민규, 스프링캠프 합류…두산, 24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
2025.01.17 16:32LG, 2025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 모집…5년 만에 선수와 함께하는 스프링캠프 행사 개최
2025.01.17 14:26"롤모델이 류현진 선배"…LG 왼손 '특급 기대주', KBO 전설처럼 뛰어난 선발 투수를 꿈꾼다
2025.01.17 14:45"김혜성은 박지성 같은 선수"…절친 비유에 깜짝 놀랐다, "정후는 슈퍼스타" 훈훈했던 장외 라이벌전 [인천공항 현장]
2025.01.15 05:32"안녕하세요, 혜성씨" 오타니도 반겼다…'낯선 MLB' 혜성특급 도울 특급 조력자들 있다 [인천공항 현장]
2025.01.15 01:09김혜성 "가장 먼저 연락한 팀이 다저스…첫 목표는 개막전 엔트리 들어 ML 입성" [현장 일문일답]
2025.01.14 20:28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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