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영 기자
기자페이지
역대 5번째 '20승-200탈삼진'…페디 "다른 팀에 위기감 줄 것"
2023.10.11 05:00"믿고 묵묵히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"…2위 KT 박경수의 가슴 뭉클한 출사표
2023.10.11 06:46꼴찌에서 자력 2위까지…이강철 감독 "마법 같은 시즌이었다"
2023.10.10 23:27'끝내기 볼넷' KT, 최종전서 자력 2위 확정…두산, 3위→5위로 [수원:스코어]
2023.10.10 22:48"나도 놀랐다, 처음 던져봤다"는 박영현의 그 공, 가을에도 볼 수 있을 겁니다
2023.10.10 22:48"이럴 줄 알았다, 박영현 잘할 줄" [현장:톡]
2023.10.10 19:15"곽빈, 미안함은 항저우에 내려두길" [현장:톡]
2023.10.10 17:52위기의 한국 배구, 말로만 말고 '행동'으로 옮기자 [최원영의 V로그]
2023.10.11 06:30토론토, 류현진 보내고 다저스 에이스 영입?…"커쇼가 될 수도 있어"
2023.10.10 12:27V리그, 14일 '20번째 대장정' 시작…아시아쿼터+이적생 활약 기대
2023.10.10 11:18여자배구 최종 성적 '5위'…대만 3-0 완파→마지막 자존심 지켰다 [항저우AG]
2023.10.07 22:23엑's 이슈
통합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