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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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거함' 흥국생명 이끄는 세터, 이원정 "새로운 플레이 많이 준비 중"
2023.10.15 10:30셧아웃 승리 후, '배구여제' 개막전 소감 "아직 보여드릴 게 더 많다"
2023.10.15 07:00챔프전 아픔 지웠다…'김천서 승리' 아본단자 감독 "드디어, 드디어!"
2023.10.14 19:33'개막전 완패' 김종민 감독 "선수들 너무 긴장해…더 과감했으면"
2023.10.14 18:43'옐레나+김연경' 쌍포 터졌다…흥국생명, 개막전서 도로공사에 3-0 압승 [김천:스코어]
2023.10.14 17:39갑작스러운 이윤정 무릎 부상…김종민 감독 "박은지, 많이 기대된다"
2023.10.14 16:00'무릎 통증' 김해란 없지만…아본단자 감독 "도수빈 많이 성장했다"
2023.10.14 15:37미니게임부터 하이파이브까지…GS칼텍스, 팬 300명과 '뜨거운 금요일'
2023.10.13 21:20정대영 있는 한, "'중앙이 문제'라는 말 안 들을 것" [인터뷰]
2023.10.14 07:00김지원은 바란다, "'두 번째' 세터 아닌 '주전' 세터 되기를" [인터뷰]
2023.10.13 21:00"회복력, 놀랄 정도로 좋다"…'커밍 순' 이소영
2023.10.13 16:00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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