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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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호철 그랜드슬램+김형준 백투백 홈런…NC, 단숨에 5-3 역전 [WC1]
2023.10.19 20:16"내년, 내후년에 더 잘할 수 있도록" 양의지는 조금 더 멀리 봤다 [WC1]
2023.10.20 13:05박건우·서호철 정상 출전+포수는 김형준…강인권 감독 "선수들, 즐겼으면" [WC1]
2023.10.19 17:55뼈 붙었고, 통증 없다…엄상백 "2위 와닿지 않아, PS서 도움 되겠다"
2023.10.19 13:40순수,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 리치 타월 2000장 후원
2023.10.18 06:00"어려운 상황에도 세터 역할 해내야"…황승빈, 인터뷰의 정석
2023.10.18 11:00그렇게 잘하고도, 아직 80%라는 비예나…"100% 채울 것"
2023.10.18 06:30패배 문턱서 대역전극까지…후인정 감독 "선수들, 포기하지 않았다"
2023.10.18 06:00씁쓸한 리버스 스윕패…권영민 감독 "경기력 60%밖에 안 돼"
2023.10.18 05:300-2→3-2…비예나, 41득점+트리플크라운으로 '역전 드라마' 썼다 [수원:스코어]
2023.10.17 21:41"대표팀 다녀온 타이스, 선수들과 호흡이 관건" [현장:톡]
2023.10.17 18:57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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