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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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회에 터진 첫 득점…한유섬, 추격의 투런포 쐈다 [준PO2]
2023.10.23 20:12이럴수가, 김광현이 무너졌다…'3이닝 4실점' 조기 강판 [준PO2]
2023.10.23 19:52'2차전 필승 다짐' 김원형 감독 "문승원·맥카티, 불펜 대기" [준PO2]
2023.10.23 18:00우리카드, 오는 25일 대한항공전서 '서울시민DAY' 개최
2023.10.23 14:16"리시브 고충 아니까" 김연경이 도수빈·박정아에게 해주고 싶은 말
2023.10.23 06:40아직도 "열심히 보고 배운다", 그래서 김수지다
2023.10.23 11:0020점 이후, 두 세트나 뒤집었다…아본단자 감독 "포기하지 않는 모습, 좋은 신호"
2023.10.22 20:00침묵 중인 박정아, 감독은 "강하게 때려달라"며 격려했다
2023.10.22 19:00'김연경 4000득점 돌파' 흥국생명, 역전쇼로 3-0 완승+1위 도약 [인천:스코어]
2023.10.22 18:00아시아쿼터 첫 해, 아본단자 감독 "국내선수들 같이 발전해야"
2023.10.22 16:08여자배구 첫 외인 사령탑 맞대결…트린지 감독 "아본단자 감독 존경·존중해"
2023.10.22 15:45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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