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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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상철, 김영규 상대 좌월 솔로포…3-0 추가점 빚었다 [PO3]
2023.11.02 21:04"선취점 냈으면" 감독 주문에, 배정대 '선제 투런포'로 답했다 [PO3]
2023.11.02 19:28이강철 감독 "태너, 정규시즌보다 제구 안 되는 듯…우리가 잘 쳐야" [PO3]
2023.11.02 18:20링거 2대 맞고도, '가을 사나이' 된 박건우 "아픈 건 핑계일 뿐" [PO]
2023.11.02 12:33"타구가 내게 왔으면 했다"는 김주원, 진짜 강심장이다 [PO2]
2023.11.01 07:15실책 2개+타구 강타에도, 벤자민 '5이닝 3실점'으로 버텼다 [PO2]
2023.10.31 20:01"문상철 7번→6번 타순" KT vs "좋은 흐름, 라인업 유지" NC [PO2]
2023.10.31 18:30"벤자민 믿어야죠, 믿습니다"…1패 후 2차전, 이강철 감독의 간절한 바람 [PO2]
2023.10.31 18:20"'미들블로커'로 인정받겠다"…한국민의 남다른 각오 [인터뷰]
2023.11.01 06:45남자배구 취업률 47.6% '역대 최저'…이윤수, '전체 1순위' 삼성화재행
2023.10.30 23:30NC 불꽃 타선 이끄는 손아섭, "욕심 버릴 수 있었다"고 말한 이유 [PO1]
2023.10.31 06:30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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