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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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FA 김재윤 '4년 총액 58억원'에 품었다…"FA 투수 중 가장 좋은 자원"
2023.11.22 12:00최채흥 등 삼성 투수 10명, 드라이브라인 훈련 체험…"장단점 명확히 파악 중"
2023.11.21 05:00KT, 오는 26일 '팬 페스티벌' 개최…토크쇼+자체 시상식 등 볼거리 가득
2023.11.21 07:30NC, 지역 유소년 대상 야구교실 펼쳐…"야구 열기 더 뜨거워지길"
2023.11.21 07:00올해 야구 끝? 이의리는 아니다…"사흘 쉬고 운동할 것, 아직 부족하니까" [현장인터뷰]
2023.11.21 06:45"멀티 포지션이 싫었다"는 만능 내야수, 진솔해서 더 와닿은 김하성 고백
2023.11.20 22:59김하성이 '콕 집은' 이 선수, 김혜성 "MLB 진출 꿈꾼다…야구 질문만 해 미안" [현장인터뷰]
2023.11.21 00:00안치홍 선배가 한화에 왔다!…문동주+노시환 "정말 든든하다, 너무 좋다" [현장인터뷰]
2023.11.21 05:45AG 금메달+APBC 준우승에도…류중일 감독 "기본기 많이 부족해, 만족 안 된다" [현장인터뷰]
2023.11.20 21:00"골드글러브 발표 당시 '자고 있었다'"는 김하성, "매년 수상해 실력 증명하겠다" 다짐 [현장인터뷰]
2023.11.20 14:10'아베크롬비 31점' IBK기업은행, 페퍼저축은행 3-1 제압 '5위 점프'
2023.11.19 18:20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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