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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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박정환(KT 위즈 코치)씨 장인상
2024.10.20 02:00"(강)민호 형 한 풀어 기쁘다"는 원태인…"삼성 KS는 늘 '토종 선발'이 이끌었다" [PO4]
2024.10.20 08:49구자욱이 말했다 "무릎 잘려도 뛸게요…(강)민호 형, 첫 KS서 우승하시죠" [PO4]
2024.10.20 09:342G 2승 ERA 0.66이라니…'PO MVP' 레예스 "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" [PO4]
2024.10.20 07:441차전 에이스, 4차전도 빛냈다…레예스 '7이닝 무실점' 위력투 눈부시네 [PO4]
2024.10.19 16:34생애 첫 KS, 내 손으로! '강민호' 터졌다!…손주영 상대 '선제 솔로포' 작렬 [PO4]
2024.10.19 16:239일 휴식→충전 완료…엔스, '6이닝 8K 무실점' QS로 삼성 묶었다 [PO4]
2024.10.19 16:03삼성의 끝내기냐, LG의 반격이냐…PO 4차전 '2만3750석' 완판 [PO4]
2024.10.19 14:33"후회하고, 자책한다"는 캡틴…구자욱 "이긴다면, 무릎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" [PO4]
2024.10.19 14:34멀리 보는 염갈량 "에르난데스 안 아프다, 그래도 쉴 것…손주영 불펜 대기" [PO4]
2024.10.19 12:08"에르난데스다, 붙잡아!" 삼성 선수들의 유쾌한 협박…"이제 좀 쉬어!" [PO4]
2024.10.19 07:38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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