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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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년 4억 FA 계약'…삼성 김대우 "고생했다고 위로받은 느낌, 구단에 감사" [인터뷰]
2024.01.08 22:27'3년→1년 6개월' 징계 삭감…윤이나 "정직, 성실하게 플레이하겠다"
2024.01.08 18:32FA 김대우, '2년 총액 4억원' 삼성 잔류…"고참으로서 책임감 갖겠다"
2024.01.08 17:26"한국, 놀라웠다"…'빅리그 복귀' 페디, KBO 효과 톡톡 "자신감 최고조"
2024.01.09 00:00'다 되는 집' 현대건설, '안 되는 집' 도로공사 3-0 완파
2024.01.06 00:07대한항공, 드디어 우리카드 꺾었다…임동혁 '28점' 고공폭격
2024.01.05 23:37"다른 팀 가겠다고 했는데"…임창민 마음 돌린 삼성의 '결정적' 한 마디 [직격인터뷰]
2024.01.06 10:05"오승환, '금액' 때문만은 아니다…긍정적으로 협상 중"
2024.01.06 00:00'우승 주역' 이강인 왔다!…클린스만호 '26인' 완전체로 아시안컵 조준
2024.01.05 18:10"리그 최고 불펜 구축"…삼성, FA 임창민과 2년 8억원 계약 '광폭 행보'
2024.01.05 17:05뷰캐넌 보내고 레이예스, 왜 데려왔나…"로봇심판에 가장 효과적인 '투심' 갖춰"
2024.01.05 00:20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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