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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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일 공, 적극적으로 쳐야 해" 구자욱 조언에…김영웅 "하트 눌러드렸어요" [KS4]
2024.10.26 14:29'KIA 킬러' 김헌곤, '박병호 홈런'에 더 기뻐했다…"배울 점 많은 선배, 부담 덜었길" [KS]
2024.10.26 10:19말했지? '라팍'에서 친다고…삼성 '홈런 4방' KS 최다 타이→전상현에 설욕까지 [KS3]
2024.10.25 22:40한국시리즈? 역시 '레예스'가 책임진다…'7이닝 인생투' PO MVP답네 [KS3]
2024.10.25 21:13삼성 대포 미쳤다! 4개째 '쾅쾅쾅쾅'…김헌곤-박병호 '백투백 홈런'까지 터졌다 [KS3]
2024.10.25 20:59'히어로' 돌아왔습니다…김영웅, 라우어에 '달아나는 솔로포' 작렬! [KS3]
2024.10.25 20:14'누가 KS 끝났대?' 삼성 대포 터졌다! 이성규, 라우어에 '선제 솔로 홈런' 쾅! [KS3]
2024.10.25 19:43그날 새벽, '주장 구자욱'에게 온 문자에…김현준 "저희 끝까지 포기 안 할게요" [KS3]
2024.10.25 20:38이우성에겐 "네 잘못 아니다", 김영웅에겐 "하늘 안 무너졌다"…이게 바로 '선배 류지혁' [KS3]
2024.10.25 17:26원태인 '우천 강판' 없었다면 어땠을까…삼성, '2박3일' 1차전에 두 배로 울었다 [KS]
2024.10.24 01:49'하루 2패' 박진만 감독 "1승1패 목표였는데…1차전 패배가 영향 미친 듯" [KS2]
2024.10.24 00:19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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