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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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히어로' 돌아왔습니다…김영웅, 라우어에 '달아나는 솔로포' 작렬! [KS3]
2024.10.25 20:14'누가 KS 끝났대?' 삼성 대포 터졌다! 이성규, 라우어에 '선제 솔로 홈런' 쾅! [KS3]
2024.10.25 19:43그날 새벽, '주장 구자욱'에게 온 문자에…김현준 "저희 끝까지 포기 안 할게요" [KS3]
2024.10.25 20:38이우성에겐 "네 잘못 아니다", 김영웅에겐 "하늘 안 무너졌다"…이게 바로 '선배 류지혁' [KS3]
2024.10.25 17:26원태인 '우천 강판' 없었다면 어땠을까…삼성, '2박3일' 1차전에 두 배로 울었다 [KS]
2024.10.24 01:49'하루 2패' 박진만 감독 "1승1패 목표였는데…1차전 패배가 영향 미친 듯" [KS2]
2024.10.24 00:19KIA의 2승이냐 삼성의 1승1패냐…KS 2차전, '1만9300석' 다 팔렸다 [KS2]
2024.10.23 20:19삼성 유격수 이재현, '왼쪽 발목 통증'으로 교체…김영웅 유격수로 [KS2]
2024.10.23 19:481회도 다 못 끝내다니…삼성 황동재, '⅔이닝 5실점' 충격의 조기 강판 [KS2]
2024.10.23 19:12폭투 2개+빅이닝 허용→쓰라린 역전패…박진만 감독 "잘 추슬러 2차전 최선 다할 것" [KS1]
2024.10.23 18:056회 추가점 無→7회 통한의 폭투+4실점…원태인 '첫 KS 선발승' 날아갔다 [KS1]
2024.10.23 17:10엑's 이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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